선물하고 싶은 책 | 고프스타인 세트(브루키와 작은 양 + 할머니의 저녁 식사)->기프트 박스판 품절, 달걀책방 선물포장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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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삶의 지침서 같은 그림책 세트를 소개합니다. M.B. 고프스타인의 작품들인데요, 하나는 사랑을 이야기하고 다른 한 권은 삶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브루키와 작은 양>을 다 보고 나면, 사랑하는 상대와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해 돌아보게 됩니다. 나를 더 넓혀서 상대방을 품고 더 깊이 사랑하게 되는 애정어리고도 현명한 방식에 대해서요. 어느 한 쪽이 희생하거나 강요받지 않는, 브루키와 작은 양이 함께 하는 모습은 이 그림처럼 예쁘고 또 순수해보입니다(저는 ‘둘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의, 둘이 함께 꽃을 들고(물고) 걷는 그림을 가장 좋아해요). 

<할머니의 저녁 식사>는 꼿꼿하고 당당한 일상을 살고 있는 할머니의 태도를 담았습니다. 할머니의 고개와 몸짓, 표정 하나하나에 흐트러짐이나 망설임은 느껴지지 않아요. 삶에 대한 할머니만의 확신인 것일까요? 이것이, 적어도 내게는, 하나의 확실하고 당당하고 행복한 일상이지, 라는 할머니의 멋진 태도는 이 책을 보는 이들에게도 용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