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 싶은 책 | 여기 무엇이든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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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유심히 바라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시는지요. 계절이 바뀌어 곧 낙엽이 떨어지겠네요. 

인간은 어떤 문양이든 인간의 형상을 찾으려고 애쓴다고 합니다. 낙엽에 난 구멍도 자세히 보면 사람의 모습이 있을 거라고 찾는 사람이 분명히 있겠죠. 

네덜란드의 이 작가는 특히 그런 면으로 타고난 것 같습니다. 낙엽과 열매껍질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에 이르죠. 

로봇도 만들고 꽃잎으로는 바닷속까지 만듭니다. 그 아름다움과 섬세함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예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이 책처럼 아름답기만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