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아주 중요한 책 한 권을 만나는 일이 소중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책으로 가는 문> 중에서

"자신에게 아주 중요한 책 한 권을 만나는 일이 소중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책으로 가는 문> 중에서

사진가가 읽어주는 미술사 텍스트_채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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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5,000원
회원가 4,500원~5,000원 회원가

달걀책방은 올 초부터 혼자 읽기 힘든 책을 함께 읽는 모임인 ‘달걀 원정대' 안에서 <1900년 이후의 미술사>를 함께 읽고 있습니다. 달걀책방 서가에도 미술에 관련한 그림책, 어린이 책이 여럿 꽂혀있지요. 좋은 그림은 뭘까, 이 그림은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술사 책에 손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달걀책방에서는 심야책방의 지원을 받아 ‘사진가가 읽어주는 미술사 텍스트'라는 강의를 마련했습니다. 사진가 채승우가 사진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이미지와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이 읽어온 미술사 책들을 풀어서 이야기해 주는 시간이지요. 이 시간에는 특히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미술사 책들이 포함되어 있어 평소에 사진과 미술사를 이해하고 싶으셨던 분들에게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많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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